광주시는 오는 26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과 스포츠센터, 야외 광장에서 제27회 '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'를 개최합니다. <br /> <br />시는 이번 행사에서 판소리 등 국가 무형유산과 남한산성 소주, 광지원 농악 등 경기도 무형유산을 선보이고, 특별공연과 체험,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방세환 시장은 "천년의 숨결이 깃든 무형유산이 광주시 곳곳에서 되살아나는 뜻깊은 자리"라면서 "특히 미래세대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계승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413462033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